"밤에 너무 춥고, 불편해서 내 침대에서 안락하게 자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됐어."안녕하세요, 두바이 13년 차 두바이맘입니다. 얼마 전, 첫째가 듀크 오브 에든버러(The Duke of Edinburgh's Award) 익스페디션(Expedition)을 다녀왔어요. 처음엔 저는 "매년 가는 트립 대신 가는 캠핑인가?" 했죠. 두바이는 갈 데가 워낙 없어요. 그런데 학교는 소풍 같은 거도 가지만 1박 이상을 하는 트립을 갑니다. Year 4부터 1박 2일 트립으로 시작해서, Year 5 이상부터 2박 3일 트립을 가기 시작합니다. 초딩은 주로 에코벤처, 중딩부터는 하타(Hatta)를 주로 갑니다. 두바이의 모든 학교가 여기만 가는 듯 합니다.Year 4면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인데..